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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전체 회식 하던날와우! 각 팀별 회식 이외에 오랜만에 전체회식를 했습니다.논현역으로 이사와서 처음 하는 전체회식이였네요. 예전 보다 많아진 우리 비즈스프링 사람들.25명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네요. 공간이 협소해서 모든 분들이 다 안나왔네요. 헤헤헤 새로운 신입사원도 두명 계셨고, 눈에 다랫기 나셔서 고생하신 경구씨(우리의 노대리~)언제나 즐거운 성무씨,,, 살인미소 유부장님~ 모든 분들 열심히 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CJ Mall 프로젝트로 많이
로거 사업 팀에 CS를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부산토박이다. 작년(2007년) 서울로 입성하여 로거 사업 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간호사, 선생님, 판사 등의 다양한 장래희망을 거쳐 오늘의 CS담당자로서의 꽃을 피우기까지,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서울소주는 싱겁다는 재미있는 그녀의 이야기. 9시땡,, 누가 종을 치지 않았는데도,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듯 전화벨이 울린다. 열심히 그녀는 상담중… 무슨 전화 받으셨어요? 거의 메일 전화오시는 분인데요. 제
요즘 조용한 사무실… 각팀 모두 정신없이 바쁩니다.로거사업팀, 연구개발실, 비즈스마트팀열심히 회의하고 열심히 일하고~화수목 아침엔 교육도 받고 있지요. 박카스를 돌리는 날이 자주 생기고 있고,책상에 앉아서 피로를 쌓기도 하고 풀기도 하고~ 박카스 먹고 피로를 풀어봅시다. 우리 블로그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요즘 근황이 궁금하실것 같아서~ ㅋㅋ(혼자 생각..)글 하나 올립니다. “저희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더 새로워질 저희 블로그 기대해보아요.(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