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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매체 1순위를 꼽으라 하면 어떤 이는 이메일을, 또 어떤 이는 검색엔진을 말할 것이다. 그렇다, 둘 다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각광받는 온라인 마케팅 매체이다. 이 두 종류의 마케팅은 전혀 다른 매체이나 효과측정 방법은 비슷하다. 이메일이나 키워드를 통해 사이트에 방문하였다면 그 페이지는 분명 사이트내에 존재 하는 어느 한 페이지일 것이다. 이 페이지를 ‘랜딩페이지’라 하며, 캠페인(이메일, 배너광고,
요즘 코리아인터넷닷컴에 연재되고 있는 ‘구자룡의 바이럴 우화 – 오드아이 매직 서커스’란 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 연재 글을 읽으면서 바이럴 마케팅 대해서 자세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바이러스 마케팅 virus marketing)이란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2007년 7월 12일에 이어, 10월16일에 호스트웨이에서 인터넷 마케팅관련 2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호스트웨이 주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웹분석의 필요성과 이해, 그리고 측정지표의 선택과 활용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내로 웹분석에 대한 지식과 교육과정을 정리하여, 2008년에는 고객사에 대한 중급 및 고급교육, 그리고 외부에서의 웹분석 세미나활동을 좀더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몇주전 엠파스와 디시인사이드의 페이지뷰 및 순위에 대한 논란에서 알수있듯이, 웹분석의 본래 목적인 웹사이트 및 e-Business의 최적화와 달리 경쟁사등 다른 웹사이트와의 순위비교가 가장 우리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중 하나가 분명하다. 그러기에, 메트릭스/코리안클릭 등과 달리 랭키(RANKEY)의 이름은 아주 마케팅적으로 잘 지어진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엠파스 & 디시인사이드의 페이지뷰 논란을 통해 페이지뷰가 순위산정의 주요 측정지표값이 아님이 이슈화되면서, 다른 연관기사들이 이후
실측에 의한 웹사이트 트래픽 측정과 평가는, 대형사이트에서는 쉽지않다.최근 엠파스와 디시인사이드의 트래픽(특히 페이지뷰)에 대한 논란 기사에 대해 블로그에 쓴 글이 있다.몇일 후 회사에서 파트너쉽을 진행하고 있는 부수인증기관을 통해 양사에 대해 페이지뷰 검증을 해보겠느냐는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아쉽게도 진행하지 못하였다.단기간(약1-2주)동안 양 사이트의 트래픽측정을 위해 투입되어야 할 장비와 네트워크비용, 그리고 적용에 들어갈 시간과 인력리소스를 본다면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