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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열렸던 웹어워드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김원주,신성무대리님은 양일간 참석하셨고, 전 하루만 참석을 했습니다.웹어워드 스폰서인 저희한테 온 무료 쿠폰은 한장, 나머진 등록신청을 해서 열공!! (가격은 좀 비싼듯.. )그래도 웹어워드대상 수상 웹사이트들의 구축 노하우 및 기술 및 디자인 정보 공유한다기에..좋은 정보를 듣고자 마케팅 기획 및 디자인을 당담하고 있는 세명이 모두 참석하였지요. 교지도 책으로 제작해놓고 볼펜도 주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긴꼬리 마케팅(Long Tail Marketing) 기존마케팅용어인 파레토법칙(상위20%의 우수고객이 전체매출의 80%를 발생시킨다)을 뒤업는 현상으로 조금은 등한시 되었던 80%의 소액고객이 상위20% 우수고객의 매출을 상회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동물의 꼬리와 닮았다하여 롱테일의법칙(긴꼬리의법칙)이라 합니다. 온라인 업체들이 오프라인에서 주목받지 못 했던 소액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젼략으로서, 인터넷 환경이 웹1.0에서 웹2.0으로 변화함에 전체상품등의 접근을 보다 편하고 쉽게 구성할 수 있었으며, 대표적인 예로
온라인 마케팅 매체 1순위를 꼽으라 하면 어떤 이는 이메일을, 또 어떤 이는 검색엔진을 말할 것이다. 그렇다, 둘 다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각광받는 온라인 마케팅 매체이다. 이 두 종류의 마케팅은 전혀 다른 매체이나 효과측정 방법은 비슷하다. 이메일이나 키워드를 통해 사이트에 방문하였다면 그 페이지는 분명 사이트내에 존재 하는 어느 한 페이지일 것이다. 이 페이지를 ‘랜딩페이지’라 하며, 캠페인(이메일, 배너광고,
요즘 코리아인터넷닷컴에 연재되고 있는 ‘구자룡의 바이럴 우화 – 오드아이 매직 서커스’란 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 연재 글을 읽으면서 바이럴 마케팅 대해서 자세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바이러스 마케팅 virus marketing)이란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