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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퇴근하면서, 욱대리/건대리와 나는 쭈꾸미집을 찾아 신설동/용두동을 찾아갔다.6시20분에 나와서 7시30분이 되어 도착한, ‘나정순할매 쭈꾸미’ 집이다. (줄서있는 건대리, 아니 줄 앉아있는 건대리) 밖에 있는 이 의자는 기다리기 편하라고 만들어진 ‘줄’ 이다.여기서 한 15-20여분 을 기다렸다. 여기까지 오면서 여러 쭈구미집의 호객행위를 피해서 와야한다.그래도 여기가 오리지날 이라고 하니까 ! 8시쯤, 드디어 입성~!그런데 신발은 모두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