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e-Biz 칼럼
네이버 개편 후 한달, 웹로그분석 전문업체인 비즈스프링의 웹분석툴 로거™에 의하면 국내 양대 포탈서비스인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엔진 유입률은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는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 지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디자인을 공개했고, 같은 달 15일부터 31일까지 오픈 베타기간을 가진 뒤, 지난 1월 1일 정식 오픈 과정을 거쳤다, 특히 네이버는 첫 화면을 개편하면서 로그인 여부에 상관없이
네이버 소폭 감소, 다음 상승 추세 최근 웹로그분석 전문업체인 비즈스프링의 웹분석툴 로거™에 의하면 2008년 상반기 국내 양대 포탈서비스인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엔진 유입률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8년 들어 꾸준히 70%대를 기록했던 네이버의 검색엔진 유입률이 6월달에 2008년도 최저치를 기록하며 소폭 감소하였고 다음의 경우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유입률이 증가하고
몇주전 엠파스와 디시인사이드의 페이지뷰 및 순위에 대한 논란에서 알수있듯이, 웹분석의 본래 목적인 웹사이트 및 e-Business의 최적화와 달리 경쟁사등 다른 웹사이트와의 순위비교가 가장 우리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중 하나가 분명하다. 그러기에, 메트릭스/코리안클릭 등과 달리 랭키(RANKEY)의 이름은 아주 마케팅적으로 잘 지어진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엠파스 & 디시인사이드의 페이지뷰 논란을 통해 페이지뷰가 순위산정의 주요 측정지표값이 아님이 이슈화되면서, 다른 연관기사들이 이후
실측에 의한 웹사이트 트래픽 측정과 평가는, 대형사이트에서는 쉽지않다.최근 엠파스와 디시인사이드의 트래픽(특히 페이지뷰)에 대한 논란 기사에 대해 블로그에 쓴 글이 있다.몇일 후 회사에서 파트너쉽을 진행하고 있는 부수인증기관을 통해 양사에 대해 페이지뷰 검증을 해보겠느냐는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아쉽게도 진행하지 못하였다.단기간(약1-2주)동안 양 사이트의 트래픽측정을 위해 투입되어야 할 장비와 네트워크비용, 그리고 적용에 들어갈 시간과 인력리소스를 본다면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였다.
금일 기사를 보니 현재 근무하는 업종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래기사가 눈에 띄었다. 디시인사이드, 엠파스 페이지뷰 추월 ‘논란’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70757&g_menu=020300 내용은 디시인사이드 :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의 자료를 인용.1일 페이지뷰가 1억1천만으로서 엠파스의 일 6천만페이지뷰보다 월등히 앞선다.“오늘과내일의 로그분석에 기초한 데이터이며, 엠파스의 페이지뷰는 지난 주 엠파스 홍보실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엠파스 : 코리안클릭이나 메트릭스 등 다른 인터넷조사기관 자료와 다르다고 반박지난 주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