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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좀 봄기운을 느낄것 같은 때가 되었네요.

이번 은애님과 지혜님이 1인 1화분 키워보기 캠페인을 하셨는데요,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여러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회사에 화분이 갑자기 늘어났답니다.

예전에는 큰(천장까지 닿을?) 나무도 여러개, 고무나부도 여러개 있었는데 빛 많이 못받고 관심을 봇 받다가 아쉽게도 사라져갔거든요, 말라죽지 않게 잘 키워야 할텐데요 ㅠ.ㅠ

여하간 사무실이 초록초록 산뜻해질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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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디아

    저는 `솔까!` 라는 이름도 만들어주고, 사랑을 듬뿍 담아서 키우고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