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고 있는 웹분석의 목적이 정말 사이트만을 분석하려는 것일까요? 페이지뷰, 방문수, 체류시간과 같은 데이터는 웹분석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표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표들 일지라도 방문자를 이해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웹사이트의 전환은 방문자가 일으킵니다. 전환을 일으키려면 방문자를 이해해야 합니다. 수치처럼 눈에 보이는 전환수 때문이 아니더라도, 방문자 만족도를 알기 위해서는 방문자를 이해해야 합니다. 방문자
로거의 전문성을 다시 입증되었습니다. ^^ 2010년 조사 이후에 랭키닷컴 상위 웹사이트 기준으로 웹로그 분석 사용자 조사를 다시 실시해 보았습니다.2010년 당시에다 50% 이상의 점유율, 2012년 6월 조사 기준도 여전히 50%가 넘은 5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랭키닷컴 상위 100위 안에 웹사이트의 유료 웹로그분석 제품의 사용율도 35%가 상승하였습니다. 역시 웹분석의 필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사용자가 점점
WAIS홈페이지가 한 장의 종이로 변신했습니다. (@°▽°@) WAI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류와 스마트케어 및 웹분석 제품 소개를 담아 리플릿으로 만들었습니다. ‘웹분석’이라고 하면 막연하게만 느껴지고,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커머스 영역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웹분석이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는데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웹분석, 어렵지 않아요~’ 고객님들에게 좀 더 쉽게, 간단하게 다가가고자 리플릿을 만들었습니다.
Business appraisal and performance analysis - 사업 평가 및 성능 분석 최근 다양한 분석 방법 및 측정에 대해서 이슈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웹로그 분석 이외에 소셜분석이나 패널분석 등 다양한 측정 방법들이 있지만 분석에 가장 중요한것은 분석 목적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왜 측정하는가? 무엇을 분석 할 것인가? 최근 많은 컨퍼런스나 세미나에서 ROI와 KPI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지고 있는것
최근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세스고딘의 블로그에 ‘The unforgiving arithmetic of the funnel’ 란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인용 원문] ’The unforgiving arithmetic of the funnel (http://sethgodin.typepad.com/seths_blog/2012/06/the-unforgiving-arithmetic-of-the-funnel.html)’ 저 나름대로 번역하자면 ‘괘씸해서 용서하지 못 할 나쁜 전환율 숫자’ 로 파악할 수 있겠는데, 내용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깔대기(Funnel) 이론에 의한 전환율 계산해보면, 1%는 정말 높은 수치이다. 이 세상에서 관심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