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는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1994년 일본의 덴소웨이브에서 개발하여 등록된 상표인 Quick Response에서 유래하였다. 종래에 많이 쓰이던 바코드의 경우 용량 제한으로 숫자데이터를 인식하던 반면, QR코드는 2차원의 바코드로 정보를 가져 숫자외에 문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들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제품 표면 또는 인쇄물에
안녕하세요. 로거™ 운영자입니다. 2010년 9월 30일부터 QRCode 마케팅 분석 리포트 및 캠페인 자동수집이 추가 되었습니다. 1. QRCode 마케팅 분석 리포트 QRCode 배포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접속한 웹사이트에 대한 방문 및 주문을 통해 일어나는 매출액과 방문당주문율, 방문당매출액을 파악하여 캠페인별로 분석합니다. * 리포트 위치: 리포트 > 마케팅캠페인 > 마케팅 채널분석 > QRCode 마케팅 분석 QRCode 마케팅
요즘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고객과의 소통의 도구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통칭되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특히 최근의 스마트폰 열풍에 힘입어 SNS가 더욱 관심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충성도를 유지함에 있어서는 이미 효과가 검증된 접근방법인 이메일 뉴스레터 및 SMS를 이용한 방법이 여전히 널리 선택되고 있다. 다만, 실효성 높은 전통적 방법인 이메일
지난 6일, 네이버(NHN Business Platform, 대표 최휘영)는 국내 모바일검색광고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을 발사했다. 파워링크(모바일)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클릭초이스 검색광고를 모바일 검색결과에 노출시킨 것이 그것이다. 이미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는 지난 2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0 기조연설에서 “향후구글의 사업은 모바일이 가장 우선 될 것”이라고 말하며 검색시장의 판도가 “웹”에서
모바일 앱(APP,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마케팅 매체로 인식되면서, 대기업의 앱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에 마케터들은 출시된 앱의 사용자 행태를 발 빠르게 파악하여 대응하기 위해 앱 분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앱 분석을 해주는 서비스를 찾아보기 어렵다. 외국에서는 앱 분석 서비스가 여럿 있지만, 국내에서는 ㈜비즈스프링의 Logger™ (www.logger.co.kr)가 대표적이다. 비즈스프링 Logger ASP 담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