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매체 1순위를 꼽으라 하면 어떤 이는 이메일을, 또 어떤 이는 검색엔진을 말할 것이다. 그렇다, 둘 다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각광받는 온라인 마케팅 매체이다. 이 두 종류의 마케팅은 전혀 다른 매체이나 효과측정 방법은 비슷하다. 이메일이나 키워드를 통해 사이트에 방문하였다면 그 페이지는 분명 사이트내에 존재 하는 어느 한 페이지일 것이다. 이 페이지를 ‘랜딩페이지’라 하며, 캠페인(이메일, 배너광고,
이번 SPIN SELLING 에서는 세일즈 상담의 4단계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세일즈 상담 4단계는 ‘상담시작 – 탐색 – 능력논증 – 구매약속’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각 단계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면* 상담시작 – 소개와 대화 시작 등의 사전준비* 탐색 – 고객의 Needs를 밝혀내고, 명확화하고, 개발하기* 능력논증 – 해결책이 고객의 Needs를 어떻게 충족시키는지 제시하기* 구매약속 – 세일즈를 전진시키는 행동에
립스틱 효과(Lipstick effect) 경기가 좋지 않거나 미래가 불확실하여 전체 소비가 감소할 때, 일부 저가 아이템의 경우에는 매출이 오히려 증가하기도 한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현상을 립스틱효과(Lipstick effect)라고 한다. 사람들은 경기불황을 느끼게 되면 가장먼저 사치품이라 생각되는 소비지출을 줄이게 되며 수십만원의 값비싼 화장품아이템은 줄이지만 상대적으로 화려하며 눈에 띄는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저가아이템인 립스틱의
요즘 코리아인터넷닷컴에 연재되고 있는 ‘구자룡의 바이럴 우화 – 오드아이 매직 서커스’란 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 연재 글을 읽으면서 바이럴 마케팅 대해서 자세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바이러스 마케팅 virus marketing)이란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한국광고와 일본광고는 광고 스타일이 다르다.” 내가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것은 일본에서의 1년간의 언어연수 생활에서 비롯된다. 한국과 일본은 전체적으로 비슷한 문화인듯 하면서 상당히 다른다는 것이다. 하나의 단편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한국광고는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감정적 소재를 이용한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의 감정을 끌어올려 판매효과를 높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오리온 초코파이]나, 아픈 친구를 위해 함께 삭발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