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에 의한 웹사이트 트래픽 측정과 평가는, 대형사이트에서는 쉽지않다.최근 엠파스와 디시인사이드의 트래픽(특히 페이지뷰)에 대한 논란 기사에 대해 블로그에 쓴 글이 있다.몇일 후 회사에서 파트너쉽을 진행하고 있는 부수인증기관을 통해 양사에 대해 페이지뷰 검증을 해보겠느냐는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아쉽게도 진행하지 못하였다.단기간(약1-2주)동안 양 사이트의 트래픽측정을 위해 투입되어야 할 장비와 네트워크비용, 그리고 적용에 들어갈 시간과 인력리소스를 본다면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였다.
최근 ‘야근제로’ 책과 ‘배려경영’ 책을 읽고 있는데, 두책에서 공통되게 나타나는 항목중의 하나가 ‘ 성공하는 CEO들의 일하는 방법‘ 책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TRAF‘ 원칙(아이젠하워원칙)이었다. 표현하고 있는 단어는 조금씩 다르지만, 요지는 같았다.( 다른 ‘단순하게 살아라’ 책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 T- TOSS – 버리고R – REFER – 전달하고A – ACTION – 처리하고F – FILE – 파일처리한다. 한글로 번역된만큼
모두들 아시다시피 성공적인 세일즈 상담에서 대부분 말을 하는 쪽은 고객입니다. 피라미드 회사의 제품을 파는 경우라면 고객을 홀리기 위해 생각할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말을 많이 해야 되겠지만, 대형세일즈에서는 절대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으며 구매약속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고객이 말을 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질문을 함으로써 가능합니다.이 책에서는 질문을 잘하는 것을 강조하고
예전에 말만 잘하면 세일즈를 잘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세일즈를 시작하면서 느꼈던 점은 단순히 말을 잘하고 고객 접대를 잘해서는 세일즈의 성공. 즉, 수주와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올 봄에 한 협회의 세일즈 강의를 들을 때, 한 강사님께서 대형 세일즈이면서도 복잡한 IT 세일즈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당신의 세일즈에 SPIN을 걸어라] 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완전 추천 [★★★★★] 현악기를 만드는 회사에 이벤토라는 별명을 가진 남자가 있다. 그는 자신의 별명이 자기가 베토벤을 닮아서 이벤토라는 별명을 얻은줄 알고 그 별명을 좋아하면 살아간다.그러나 그 별명은 베토벤이 귀가 멀며 남의 이야기를 듣지못한다는 이유로 얻게된 별명이다.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주변의 충고따윈 신경쓰지 않는 인물인 이벤토, 그에겐 발달장애가 있는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