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는 힘 ‘배려’ 추천[★★★★☆] ‘경청’을 읽고 난후 구이사님께 책을 빌려 ‘배려’를 읽기 시작했다. 경청과 비슷한 상황구성들이 이책에 대해 조금 실망스런 시작이였다. 경청이 나오기 전에 배려가 나왔으니까~ ‘요것들 ‘배려’가 베스트 되니까 시리즈 물로 ‘경청’을 내놨구나~’ 요런 못된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 실망을 뒤로하고 마음에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꼇다. 책을 읽고나면 경청은 정말 ‘마음을 얻는 지혜’이고 배려는 ‘마음을 움직이는
7월20일 퇴근하면서, 욱대리/건대리와 나는 쭈꾸미집을 찾아 신설동/용두동을 찾아갔다.6시20분에 나와서 7시30분이 되어 도착한, ‘나정순할매 쭈꾸미’ 집이다. (줄서있는 건대리, 아니 줄 앉아있는 건대리) 밖에 있는 이 의자는 기다리기 편하라고 만들어진 ‘줄’ 이다.여기서 한 15-20여분 을 기다렸다. 여기까지 오면서 여러 쭈구미집의 호객행위를 피해서 와야한다.그래도 여기가 오리지날 이라고 하니까 ! 8시쯤, 드디어 입성~!그런데 신발은 모두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들고
웹트래픽(접속량)은 비즈니스와 사이트 성격에 관계없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가장 인기 있는 웹분석 데이터이다. 기존에는 로그파일에서 추출하였으나 근래에는 스크립트 임베딩 방식인 JavaScript “Page Tags”로 수집한다. 마케팅 활동 및 웹분석의 범위와 시장의 needs의 변화에 따라 과거에는 없던 주문수, 전환율, 매출액 등의 웹분석 데이터가 주요핵심지표( KPI)에 쓰이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나 non- eCommerce 성격의 순수 컨텐츠 기반의 사이트는 웹트래픽이
7월13일 저녁에 갑자기(?) – 어쩌면 나만 몰랐을지도 – 맥주를 먹게되었다. 사람이 늘어나서 회식이 되었고, 몇명은 1차 이후, 2차 횟집, 3차 노래방, 4차 감자탕까지 갔다고 한다. 1차는 와바에서 먹었는데, 맥주를 먹을때, 아크릴통에 병맥주 뚜껑을 가득채우면 방문시마다 무료안주를 준다. 이 목표를 위해서 아주 열심히 먹었다 !!!! 그러다 보니 주인 아저씨께서 여러 선물을 주셨다 ^^점차 술에 취한 우리들은
’야근제로-밉상과 프로페셔널의 한끝 차이’ 를 읽었다.원저 제목은 ‘야근제로’ 가 아닌듯 한데, 국내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바뀐것 같고, 일본사람이 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 친철한 설명과, 독자 눈 높이에서 사례를 많이 들어 쓰기 – 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절대적 업무량과 처리량이 많다면 야근을 피하기 힘들겠지만, 우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중에 줄일 수 있는것을 찾고,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