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분석과 마케팅
OverviewLoyalty란 무엇인가? 행동결과를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의도를 파악하는 것일까?Loyalty가 무엇인지 정의를 내렸다 하더라도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 할 것인가?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은 산업별 또는 업종별(industry)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비스킷을 파는 업체와 자동차를 파는 업체의 Loyalty 기준은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고객의 구매결정 요소와 재구매수가 될 수 있습니다. 때때로 Customer Loyalty를 정의한다는
Overview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서 Retention 단계의 마케팅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이미 Acquisition 단계의 마케팅 활동은 광고대행사나 제휴를 통해 많은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고 분석 툴과 활용기술 등이 이미 널리 알려져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 극적으로 성과를 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Conversion 단계의 마케팅 활동 최적화로 사이트 방문시에 방문자의 실제
앞에서 세일즈 상담에 있어서 문제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문제질문을 잘 하기 위해선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세일즈 상담을 할 때 연습을 해보았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고객에 대한 사전지식을 준비하고 상황질문을 통해 고객의 Needs를 초기에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장 강력한 질문인 시사질문과
모두들 아시다시피 성공적인 세일즈 상담에서 대부분 말을 하는 쪽은 고객입니다. 피라미드 회사의 제품을 파는 경우라면 고객을 홀리기 위해 생각할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말을 많이 해야 되겠지만, 대형세일즈에서는 절대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으며 구매약속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고객이 말을 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질문을 함으로써 가능합니다.이 책에서는 질문을 잘하는 것을 강조하고
예전에 말만 잘하면 세일즈를 잘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세일즈를 시작하면서 느꼈던 점은 단순히 말을 잘하고 고객 접대를 잘해서는 세일즈의 성공. 즉, 수주와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올 봄에 한 협회의 세일즈 강의를 들을 때, 한 강사님께서 대형 세일즈이면서도 복잡한 IT 세일즈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당신의 세일즈에 SPIN을 걸어라] 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