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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네이버에서 웹로그분석 서비스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출시했습니다. 웹로그분석은 다양한 업체들과 구글의 서비스를 통해 접해보셨을 텐데요, 웹분석의 중요성을 알려주듯, 우리나라 사용률 1위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도 웹분석 서비스를 시작하였네요. 로거와 네이버 애널리틱스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각 서비스의 기능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로거를 사용중이신데 아직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로거의 리포트 기능들에 대하여 간략하게 셜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로거 이용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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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의 중요성은 여러 번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랜딩페이지는 외부 광고의 성공 여부를 가름 짓는다. CPC광고, 배너 광고 등 외부 광고 수단을 아무리 멋지게 만들어도 랜딩페이지에서의 구성이 방문자의 예상과 달라지면, 방문자는 웹사이트를 그대로 떠나버린다. 방문자도 잃고, 돈도 잃는 것이다. 광고를 멋지게 꾸미는 것만큼 그에 맞는 랜딩페이지의 구성도 중요하다. 광고메세지에서 A를 표현하는데, 랜딩페이지에서 B를 표현하는 것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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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웹로그분석 서비스, Naver Anaytics 지난 10월 10일, 네이버에서 무료 웹 로그분석 서비스인 Naver Analytics 서비스(이하 NA)를 정식 런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Anaytics에 관심이 많은 1인으로써, 국내 최대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여 높은 기대감을 품고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회사 제품인 Logger, Insight와는 어떠한 차별점이 있는지 호기심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NA를 살펴본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Naver Anaytics의 특장점 1. 실시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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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z와 연관된 검색엔진마케팅부터 여러 웹분석까지의 주제를 다루는 Search Engine Watch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유머스러우면서도 좋은 지적을 하고 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 십계명(?)스럽게 꾸몄고, 숫자는 Digital 스럽게 2진법으로 붙였네요. 원문 : http://searchenginewatch.com/article/2180772/10-Commandments-of-Digital-Analytics저자 : Garry Przyklenk ‘Digital Analytics 의 십계명(?)’이라고 번역해볼 만한 글인데요, 그 중 재미있게 패러디한 것을 몇개 발췌해보면 이렇습니다.  (물론 설명 내용도 간략히 줄인것이랍니다. 2번,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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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세스고딘의 블로그에 ‘The unforgiving arithmetic of the funnel’ 란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인용 원문] ’The unforgiving arithmetic of the funnel (http://sethgodin.typepad.com/seths_blog/2012/06/the-unforgiving-arithmetic-of-the-funnel.html)’ 저 나름대로 번역하자면 ‘괘씸해서 용서하지 못 할 나쁜 전환율 숫자’ 로 파악할 수 있겠는데, 내용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깔대기(Funnel) 이론에 의한 전환율 계산해보면, 1%는 정말 높은 수치이다. 이 세상에서 관심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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